신용회복 중인 사람을 위해 일반 전세자금 보증보다 요건을 완화한 제도입니다. 보증한도는 임차보증금의 80% 이내, 최대 5,000만 원이에요.

신용회복자라도 전세자금 보증받을 수 있어요
일반보다 요건을 완화했어요
신용 회복 과정 중인 분들은 일반 전세자금 보증 조건이 까다로워서 대출이 어렵습니다. 완화된 요건으로 전세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만든 게 이 제도예요. 신용회복지원기관의 기준을 충족하고 성실하게 상환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보증한도·보증료 얼마나 되나요
최대 5,000만 원, 연 0.05% 낮아요
일반 전세자금 보증과 비교해보면 보증료가 0.1%포인트 낮게 적용돼서 금리 부담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임차보증금이 크면 클수록 절감액이 커져요. 대출액도 충분한 수준으로 설정돼 있어서 전월세 전환이나 보증금 부족 시에 유용합니다.
채권보전조치는 은행과 협의해서 진행하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신용회복 12회 이상 납부 이력 필수
신용회복지원기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12회 이상 성실하게 납부한 사람이 대상입니다. 완납 후 3년 이내라면 더 좋은 기회예요. 신용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도 이 제도만으로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상환내역서나 변제계획 이행 확인서를 사전에 발급받아야 신청할 수 있어요
은행에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용회복위 서류 확인 후 취급은행에서 진행
신용회복지원기관의 증명서류를 준비한 후 취급은행(국민·하나·우리은행 등)에 신청하면 돼요. 일반 대출보다 상환능력 평가를 생략하니까 승인 속도가 빠릅니다. 신용평가도 간소화되므로 신용도가 낮아도 심사 통과 가능성이 높아요.
은행별로 취급 여부와 추가 요건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연락해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신용회복 프로그램에서 12회 이상 성실하게 납부했다면 신청 가능해요. 신용평가와 상환능력 심사를 생략하니까 일반 대출보다 승인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다만 임차인과 월세 관계, 대출한도 조건 등 기본 심사는 하니까 100% 보증은 아니에요.
일반 전세자금 보증은 연 0.15% ~ 0.25%인데, 특례보증은 연 0.05% ~ 0.15%예요. **0.1%포인트 낮아져서** 5,000만 원 빌렸을 때 연 5만 원 정도 절약돼요. 금액이 크고 대출 기간이 길면 훨씬 더 많이 절약할 수 있죠.
완납 후 3년을 넘으면 특례보증 신청이 어려워져요. 하지만 신용정보가 삭제되고 신용도가 회복되면 일반 전세자금 보증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신용점수 개선 현황을 먼저 확인하고 취급은행과 상담해 보는 걸 권장합니다.
네, 서민금융 상품을 성실하게 상환한 이력도 신청 자격으로 인정돼요. 은행에 신청할 때 상환 기록을 제출하면 됩니다. 신용회복위원회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인정되니까 생각보다 기회가 넓어요.
보증 심사는 신용평가·상환능력 요건을 생략하니까 거절 가능성이 낮아요. 다만 임차인 확인, 임차계약서 검증, 대출한도 등 기본 조건은 확인해요. 보증이 안 나가면 은행에 구체적인 거절 사유를 묻고, 다른 취급은행이나 상품을 검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