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태화동의 법원경매 학원 건물은 감정가 15억 7천만 원, 최저입찰가 7억 7천만 원으로 진행 중이에요.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이 물건은 이미 2회 유찰되었으며 2025년 8월 4일 최종 입찰 예정입니다.
안동 법원경매 학원 건물 물건 개요
경북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이 법원경매 물건은 사건번호 2024타경897[1]로 등록되어 있어요. 현재 근린시설 용도로 분류되며, 학원을 주목적으로 하는 건물입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및 일반철골 구조로 지어졌으며,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예요. 위치상 KBS안동방송국 남서측에 있어 인지도 높은 지역에 속하고,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입니다.
건물 현황은 대부분 공실 상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옥탑에는 KT와 LG유플러스의 휴대폰 기지국이 설치되어 있어요. 기지국 임차료는 추가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감정가와 최저입찰가 비교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5억 7천 943만 1천 원으로 책정되었어요. 법원경매에서는 감정가격의 일정 비율을 최저입찰가로 정하는데, 이 물건의 경우 감정가의 49%인 7억 7천 921만 원이 최저입찰가로 설정되었습니다.
| 항목 | 금액 |
|---|---|
| 감정가 | 1,579,431,400원 |
| 최저입찰가 | 773,921,000원 |
| 입찰보증금 | 77,392,100원 |
| 감정가 대비 비율 | 49% |
입찰을 희망하는 경우 최저입찰가의 10%에 해당하는 7천 739만 2천 100원을 입찰보증금으로 준비해야 해요. 이는 낙찰 시 매각대금에 포함되고, 미낙찰 시에는 반환됩니다. 입찰 당일 현금이나 보증서로 준비할 수 있으니 관할 법원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 구조와 층별 용도 현황
토지 면적은 1,059㎡(약 320평)이고, 건물 연면적은 2,953㎡(약 893평)예요. 층별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층: 제조업소, 청소년게임제공업, 학원 다수 운영
2층~4층: 각층 약 487㎡의 학원 공간
3층: 교육연구시설 추가 구성
5층: 독서실로 사용되는 약 487㎡ 규모
지하 1층: 학원 공간(약 302㎡)과 휴게음식점(약 183㎡) 운영
현재 건물의 대부분 공간이 공실 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며, 임대 관계는 미상으로 기록되어 있어요. 건물의 보존 등기는 1994년 7월 22일로 상당히 오래된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견고함과 대규모 면적을 고려하면 재개발이나 용도 변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찰 일정과 유찰 이력
이 물건은 이미 두 차례 유찰을 경험했어요. 1차 매각기일은 2025년 5월 12일이었으며, 감정가 전액인 15억 7천만 원에서 유찰되었습니다.
2차 매각기일은 2025년 7월 7일로 진행되었고, 최저입찰가가 11억 561만 원으로 인하되었음에도 다시 유찰되었어요.
3차 최종 매각기일은 2025년 8월 4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저입찰가가 현재의 7억 7천 921만 원으로 한층 인하된 상태입니다. 입찰 전에는 반드시 매각기일, 최저입찰가, 입찰보증금, 등기변동사항을 확인해야 하며, 문의는 경매 담당자(010-2569-8146)로 연락하면 돼요.
유찰 물건의 특징과 매입 전략
법원경매에서 유찰된 물건은 특별한 특징이 있어요.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인하되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에 저가로 매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유찰된 이유를 충분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물건의 경우 공실이 많다는 점이 유찰의 원인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학원 건물이 공실 상태라는 것은 임차인 부족, 높은 임차료, 관리 어려움 등을 시사할 수 있어요.
매입 전 체크리스트
- ✓ 공실 원인 파악 (임차료 수준, 관리 상태)
- ✓ 건물 안전도 검사 (하자 여부, 구조 강도)
- ✓ 지역 규제 확인 (문화재 영향, 용도 변경 가능성)
- ✓ 향후 임대 가능성 (수익성 판단)
- ✓ 관할 법원 및 경매 담당자 상담
경매 낙찰 후 필수 절차
경매로 물건을 낙찰받았다고 해서 즉시 소유권이 이전되지는 않아요. 낙찰 후에는 일정 기간 내에 남은 매각대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이 물건의 경우 최저입찰가 7억 7천만 원에서 입찰보증금 7천만 원을 제외한 약 7억 원을 추가 납부해야 하죠.
납부 기한을 넘기면 낙찰이 취소될 수 있으니 각 법원에서 정한 납부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안동지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14일 이내 납부 규정이 있으나, 개별 경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낙찰금을 완납하면 등기부에 새로운 소유자로 기재되고, 그 이후 소유권이 완전히 이전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감정가 대비 49% 수준의 최저입찰가는 이 물건이 이미 2회 유찰되었기 때문이에요. 매각이 어려운 물건은 입찰 기회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최저입찰가를 인하하는 것이 관례예요.
입찰보증금은 낙찰 시 매각대금 일부로 자동 충당돼요. 7억 7천만 원에 낙찰된 경우 추가로 약 7억 원을 더 납부하면 되는 식이에요. 미낙찰 시에는 입찰 후 일정 기간 내 전액 반환되니까 걱정 안 해도 돼요.
법원경매는 보통 3차 매각기일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데, 3차에서도 유찰되면 경매 절차가 종료될 수 있어요. 다만 최저입찰가가 현저히 인하된 만큼 낙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는 게 맞아요.
건물 현황 파악이 매우 중요해요. 공실 상태인 이유, 임대 가능성, 유지비 등을 사전에 관할 법원(안동지원 2계 054-850-5052)이나 경매 담당자를 통해 충분히 확인하고 입찰해야 안심할 수 있어요.
KBS안동방송국 인근이라 상업성이 있으며, 문화재보존 영향 검토 대상과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따라서 향후 용도 변경이나 리모델링 시 지역청(안동지원)과 협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